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5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105 29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31 09.27 20:291358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30 09.27 17:321673 17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523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548 5
 
마플 쟤네가 도대체 무슨 아미임 민윤기 탈퇴할거면 방탄 해체하라는데 08.12 21:24 13 0
마플 새 음정팀ㅋㅋㅋㅋㅋ그 특유의 냄새나는 말투로 오만데 다 나서다가 조롱이나 당하실.. 08.12 21:24 46 0
마플 참 다행인 건지 뭔지 민윤기가 하도 개판쳐놔서 08.12 21:24 24 0
마플 음정팀 계폭하신거 너무 슬프고 착잡한데 2 08.12 21:24 64 0
마플 근데 계폭 안했어도 계정 유지 난처했을 듯 2 08.12 21:23 104 0
마플 우왕 탈퇴해라고 썼더니 싸불 당했당!!!!!!! 08.12 21:23 16 0
마플 쟤네 아미라고 안 하면 안되나 08.12 21:23 7 0
마플 진짜 독방 워딩 착한거 아니냐 솔직히 민윤기 나이도 많으면서 니가 모범 보인것도.. 1 08.12 21:23 32 0
마플 하 걍 탈퇴 공지 뜨기 전까지는 좀 쉬었다 와야겠다 08.12 21:22 22 0
마플 계정 정지됐네 08.12 21:22 32 0
마플 나 여태 팬들 욕은 안 했었거든 08.12 21:22 31 0
마플 이 모든 사달이 불과 일주일만에 일어낫다는게... 08.12 21:22 10 0
마플 혹시 9시 이후 해시총공 시간이랑 키워드 있는사람 알려주라 08.12 21:21 9 0
마플 쟤네는 갤이 인티 먹었다고 생각함 2 08.12 21:21 80 0
마플 음정팀 계폭 진짜 너무 슬프다 08.12 21:20 25 0
마플 음정팀 npc 취급한거였네 1 08.12 21:20 92 0
마플 아진짜나가제발 탈퇴해진짜좀… 08.12 21:20 11 0
마플 슬픈걸 넘어서서 처참하다 08.12 21:20 23 0
마플 지금까지 조용한 대형계들도 이젠 말 좀 얹어주셨으면 좋겠다… 6 08.12 21:20 142 0
마플 지인중에 7천지 있어서 돌겠음 3 08.12 21:1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