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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3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2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1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63 0
 
애장품? 니네 집에서 뭐 갖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 2 06.04 20:49 90 0
하민이 은호 버블 구독 했을까? 1 06.04 20:49 80 0
흑화냥이 뭐래가 머리에서 멤돈닼ㅋㅋㅋㅋㅋㅋㅋㅋ 4 06.04 20:48 97 0
a5 세트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20:48 66 0
채봉구 드립 타율 너무 좋아 3 06.04 20:48 71 0
플둥이 집에 있는 식기들아 8 06.04 20:48 108 0
다음주 A5 개큰기대 06.04 20:47 62 0
그래 이식기야 06.04 20:47 62 0
아닠ㅋㅋㅋ컨텐츠 진짜 많이 해보거싶엇구낰ㅋㅋ 9 06.04 20:46 198 0
자컨 막컷 퍼즐 3 06.04 20:46 65 0
이 식기야 이 식기가ㅋㅋㅋㅋㅋㅋ 06.04 20:46 65 0
채봉구 드립타율 미쳤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4 20:46 91 0
오늘도 다시 한 번 느끼는 2 06.04 20:46 85 0
오늘 플둥이들 머릿속에 식기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20:46 50 0
ㅋㅋㅋㅋㅋㅋㅋㅋ이식기얔ㅋㅋㅋㅋㅋ 1 06.04 20:45 67 0
이 식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20:45 58 0
우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ㅏ 06.04 20:45 54 0
아 이게 너네집에서 가져온 식기야? 4 06.04 20:45 118 0
지금 내 머릿속에 남은 것 6 06.04 20:44 121 0
역대급 개웃겼다ㅋㅋㅋㅋ 아 난 오늘이 젤 웃겼어 06.04 20:44 5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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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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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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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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