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이 글은 1년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변신🫢 44 06.02 16:011876 33
제로베이스원(8) 내가 휠라 광고주였으면 이거 보고 박수침 34 06.02 20:131780 35
제로베이스원(8) 비요크앤베리스 답변웃겨 한빈이향수관련 30 06.02 14:141447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FILA FUSION 비하인드 part1 22 06.02 20:00212 27
제로베이스원(8)로딩 나만 쩔었나.... 19 20:03318 0
 
오랜만에 도파민샤워해서 힘들다ㅠㅋㅋㅋㅋ 1 07.03 00:48 93 0
그렇게 바라던 같이 하는 라방 .. 맛보기가 이러면 ㅠㅠㅠ 07.03 00:48 97 0
아니 나 진짜 놀랬어 ㅈㅇ 건탤 1 07.03 00:47 138 0
나 자다가 깼는데 태건브이 라방 뭔데뭔데 7 07.03 00:46 147 0
아니 희재부분 봐바 연하 웃참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3 00:46 227 0
태건브이 듀엣 라방 원하는 사람 ~? 19 07.03 00:45 3476 1
거니태리가 좋아... 1 07.03 00:45 75 0
상상력자극씨피 답게 오늘도 상상력 제대로 자극함 1 07.03 00:44 70 0
지금내상태: 커플이 왜 나한테 이벤트를 1 07.03 00:43 105 0
같집콤 동커콤 옆방콤 진짜 어떡해…? ㅈㅇ건탤 3 07.03 00:42 95 0
짧긴 했지만 오히려 각잡고가 아니라 즉흥이라서(ㅈㅇ 건탤 5 07.03 00:42 145 0
안되겠다 나 죽기전에 태건브이듀엣쇼를 꼭 봐야겠어 3 07.03 00:42 66 0
둘이 키득키득 웃으면서 부르는 모습 상상하니까 ㅈㅇ 건탤 6 07.03 00:42 129 0
아 건탤러 탐라 진짜 너무웃기네 2 07.03 00:41 140 0
한빈이 왜 이렇게 놀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4 07.03 00:41 228 0
거니태리러 어제오늘 도파민때문에 미칠거같다 07.03 00:41 79 0
하씨 너무 설레는데 어떡함 07.03 00:40 78 0
아니 태래 플챗옴 희재 끊긴거 마저 불러줌 07.03 00:40 65 0
아니 유진이 오늘 형들 라방 올출이네 3 07.03 00:40 226 0
태래가 플챗으로 희재 불러서 보내줫어 🥹 07.03 00:3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