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해찬이 버블 다들 뭐 골라써?? 13 10.24 18:21268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옷 어떻게 입고 갈 거야?? 13 10.24 15:56237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인스스 11 10.24 21:29363 3
엔시티토핑 뭐골라써 10 10.24 18:34146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14 10.24 21:12256 0
 
아직 티켓앤 안뜨는데 3 06.18 20:40 91 0
1층(2층) 오른쪽부터 1번이야??? 06.18 20:40 44 0
팬미팅 날 몇 시까지 도착해야 돼? 2 06.18 20:39 63 0
아니 나만 표 없어? 단한장도 없음 3 06.18 20:39 81 0
작년에 정면뷰 2층 3열이었는데... 1 06.18 20:39 148 0
장터 제발 입성목표인데 도와주라ㅜㅜㅜ 3 06.18 20:38 53 0
나 대기번호 600대에 2층 4열 잡았는데 4 06.18 20:38 158 0
이번에 티켓앤 전달하기 돼??? 3 06.18 20:38 91 0
이제 튕기는거 없나... 3 06.18 20:38 81 0
예사 요즘도 무작위취소 있는거 아니지?.. 4 06.18 20:36 135 0
입성만하면...잘한거겠지? 동생 용병해줬는데 3 06.18 20:35 140 0
아 플로어 뷰ㅏㅆ는데 3 06.18 20:35 154 0
이제 튕기는표 없지ㅠ 2 06.18 20:34 176 0
첫 28구역 3열이랑 막 32구역 5열 중에 어디갈까? 8 06.18 20:34 86 0
나 21분에 잡앗네.. 2 06.18 20:33 130 0
나 포돛 보이는데 클릭이 안된다 1 06.18 20:32 77 0
우리 양도는 안 되지? 6 06.18 20:32 209 0
17분에 입금한 건 아직도 결제 전인데 26분에 입금한 건 왜 결제 확인이야 06.18 20:32 51 0
9구역쪽이 정면 아니야?!? 8 06.18 20:32 215 0
하 계속 이선좌 1 06.18 20:3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