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6 09.27 12:511747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5 09.27 10:431966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7 09.27 22:021290 7
세븐틴본인표출 진짜 진짜 봉들아 꼭 다 받아가줘 진짜로🥹 28 09.27 23:38665 4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0 09.27 15:01861 7
 
4dx영화면 뭔가 달라? 26 07.25 20:26 1320 0
부산 4dx에서 파오럽 영화 본 봉 있어?? 07.25 20:20 38 0
와 정한이 날라리 브릿지 보는데 승철이가 생각났다! 1 07.25 20:16 145 0
다들 몸은 좀 어때? 8 07.25 20:12 1042 0
오늘 티티티 보면서 뭐 먹지 2 07.25 20:12 31 0
오늘고잉하구나? 07.25 20:12 19 0
장터 캐럿존 양도 받아여 5 07.25 20:08 175 0
장터 캐럿존 교환&양도 받아용 07.25 20:08 123 0
장터 팔로우 굿즈 콜북 양도받아영 07.25 20:07 55 0
완전 무지개반사 07.25 19:50 45 0
캐랜 나눔 후기🩷🩵 07.25 19:50 101 0
대장토끼🍒 4 07.25 19:48 147 0
쿱스 행사 뭐 갔는지 찾아보다가 2 07.25 19:39 196 0
오늘 승철이 짱 예쁘다 2 07.25 19:38 189 0
쿱스 오늘 어디간거야? 4 07.25 19:37 261 0
쿱스 위버스 치링치링 1 07.25 19:37 25 0
지금 용산 17,18(주말)도 몇개 열려잇당~ 1 07.25 19:36 57 0
아 부승관때문에 개빵터짐 1 07.25 19:32 126 0
어제 호시가 승관이한테 네가지없다고 놀리면서 씨스타님 네가지잇다없으니까 하면서 .. 3 07.25 19:30 191 0
막콘 곱씹다 원겸 관계성에 다시 치인다...ㅠ 2 07.25 19:2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