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1년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팬미 현장수령 심들 언제 도착할꺼야?👋 17 12:34316 0
엔시티 드림 팬미 굿즈 쿠션키링 나오나봐ㅋㅋㅋㅋ + 인스스 추가 14 12:02794 0
엔시티다들 서재페 11 05.19 19:02376 0
엔시티팬미 아직 고민중인데 고생스러워도 하루 가는거 추천? 12 05.19 21:41308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인트로비디오 공개 10 0:16147 14
 
[존] 구역 넓히는거 언제 업데이트 될 거 같아? 6 06.17 21:01 137 0
드디어 내일 티켓팅.. 1 06.17 20:57 99 0
도영이 따라하는 정우 진짜 개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 23 06.17 20:49 1395 4
해찬이 솔로 내년으로 픽스 났나봐!!!!!!! 11 06.17 20:14 1297 3
재휸쓰 핫가이야 1 06.17 19:50 79 0
정보/소식 재현 인스타 3 06.17 19:47 219 1
나도 똥촉이지만 하나 예언해볼ㄱㅔ 06.17 19:44 165 0
해찬이 오늘도 김동형아랑 맞춘 커플 바시티 입었네 2 06.17 19:42 207 0
우리 말이독이니까 팬미 원하는 요일/구역 적어보자💚 13 06.17 19:35 361 0
이랬는데 막 노래 가사에 레드 스파이시 이런거 있는거 아니야 06.17 19:31 65 0
똥촉즈니 정우 버블보고 예언하나 해봅니다 2 06.17 19:20 272 0
새우탕 조지고 있다가 59kg 김정우씨의 양심적 관리라는 말을 들은 쓰니의 소감.. 1 06.17 19:08 187 0
이번 127 정규 대박인가본데..? 1 06.17 19:02 377 1
정우야 너무 기대되는데 06.17 19:02 48 0
맥날에서 햄버거 먹다가 정우 버블 보고 잠깐 내려놓음 9 06.17 18:59 346 0
양심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7 18:58 45 0
크 그거지 정우야 역시 한국 음식이 짱이지 06.17 18:57 42 0
정우야 다시 원데이 식스밀 하자 06.17 18:57 47 0
다뛰어넘고 이태리 디저트 맛있다고 하는 강아지 06.17 18:56 46 0
정보/소식 정블리 2 06.17 18:5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