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다시 납치돼서 저수지로 안가고 경찰서 근처로 가다 쓰러졌잖아
거기서 선재가 솔이 발견했을 때 택시기사 말고 다른 차 타고 나타난 아저씨 경찰이야?
과거에서 선재가 택시기사랑 몸 싸움까지는 했지만 어쨌든 혼자서 솔이 구해줬는데 다시 사고났을 때 그 아저씨가 있으니까 뭔가 선재가 없었어도 솔이는 무사했을거라는 스토리가 된 것 같아서 좀 아쉽게 느껴져서!
드라마에서 그 아저씨가 같이 나타나게 한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