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독교여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나온 easy나 이프푸..(사실 르세라핌 컨셉 자체부터가 그럴 수 밖에 없지만)
그리고 ㅂㅌ on이랑 피땀눈물 뮤비보면서, 하이브 자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예술과 종교는 떼기 어려운 존재이긴 하지만, 왜 굳이 저렇게까지 한 종교에 대해 노골적으로 보여주나 싶어서 개인적으로 그런 뮤비들은 좀 거부감들었음
물론 쩔어나 퍼나같은 곡은 지금도 잘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