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50 09.30 12:298746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3 09.30 17:001945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80 09.30 17:09643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882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50 09.30 15:201791 0
 
요즘 데식따라 악기배우는 사람 많아졌다는데 2 05.02 19:25 298 0
애들한테 악기 배우고싶다 ㅎ 3 05.02 19:02 142 0
콘집 비하인드 공식 전용 이제밧는데,,,,, 3 05.02 19:02 182 0
원필이 팬싸 반팔티 2 05.02 18:43 464 0
애들따라서 기타 배우는 하루 있오? 16 05.02 18:31 427 0
k생존기 게스트 7 05.02 18:23 324 0
노래방에 없는 노래는 어떻게 신청해야돼? 6 05.02 18:14 145 0
서재페 무통 걸려잇는데 일단 결제부터 해놓을까ㅠㅠㅠㅠㅠ 1 05.02 17:56 160 0
정보/소식 쿵빡 최애티처 예고 30 05.02 17:38 2112 0
서재페 일요일표만 남았네 5 05.02 17:28 269 0
오늘 도운이 후드집업이랑 필이 캡모자 이쁜데 4 05.02 17:18 268 0
나 요즘 힘들때마다 하는 생각 2 05.02 17:17 156 0
이거 언제 영상인지 알려줄 사람~!~!~! 4 05.02 16:58 197 0
필이 얼마전에 찍은 학교 ? 유튜브 9 05.02 16:49 300 0
난 원필이 캡모자 1 05.02 16:34 234 0
씽미가 코노에 없다는게 말이안됨 7 05.02 16:05 184 0
2018 전주 벚꽃스캔들 진짜 레전드 직캠이구나.. 갔다온 익들 너모부럽다 4 05.02 15:29 222 0
오랜만에 그래비티 공식영상 보는데 슛미 진짜 미쳤어 05.02 15:16 71 0
영현이는 진짜 크롭자켓이 너무 잘어울려 3 05.02 15:04 233 0
서재페 일찍 대기 안하면 실내 공연 못들어갈까..? 11 05.02 14:31 6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