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시그널 오월의청춘
이런드라마들 여운 엄청 길게 가지고가고 두고두고 보는 그런 드라마인데 이번에 선업튀 뭔가 느낌이 달라..
생각만해도 웃게되는 드라마 실존하는거였어.... 어떤 로코를 봐도 딱 티비끄면 과몰입off가 되었는데 왜 선업튀는 그게 안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