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52 11.18 11:288063 12
세븐틴 부석순 1월!!!' 16 8:49918 0
세븐틴봉들아 멤버십 키트 언제풀려? 27 11.18 23:591008 0
세븐틴흰둥이 짱구 너무 당황스러운데??? 14 11.18 10:30628 0
세븐틴퍼즐, 퍼어즐~퍼어즐이 왓어요 월요일 진짜 싫다 ㅠ 27 11.18 11:13123 0
 
정한원우 앨범 QR 나눔 10 06.30 20:43 217 1
겸이커버 기대돼서 할일이 손에안잡혀... 06.30 20:40 56 0
호시 모자 도겸이거인가 ㅋㅋㅋㅋㅋ 2 06.30 20:39 124 0
공계 인스스 6 06.30 20:35 223 0
미쳤다 너무 상큼하다 2 06.30 20:31 220 1
막둥이🫳🫳🫳 6 06.30 20:15 245 0
치링치링 뿌 인스타 7 06.30 20:05 139 3
도겸이 머리에 뭔가했더니 2 06.30 20:05 282 0
민규 언젠간 선글라스 회사와 콜라보라도 하길ㅋㅋㅋㅋㅋ 2 06.30 20:00 151 0
세븐틴..항상 나에게 웃음을 줘.. 1 06.30 19:55 227 1
캐랜에서 네트워크 러브 해줄 가능성 없겠지 4 06.30 19:55 136 0
문득 궁금한게 언제부터 취소표대기가 18 06.30 19:52 973 0
드디어 들어간다.... 1 06.30 19:49 92 0
나도 캐랜 때 나눔하고 싶은데 2 06.30 19:46 121 1
요줌 애들 사이에서 크롬하츠 붐이 일어났나? 5 06.30 19:38 316 0
장터 위버스반 교환구해용 06.30 19:37 82 0
하 너무 기대된다 한시간반남았네 ㅠ 1 06.30 19:34 127 0
치링치링 겨미 위버스 3 06.30 19:29 94 0
호시 인스스 ㅋㅋㅋㅋ 15 06.30 19:25 1279 2
호시 인스슼ㅋㅋㅋㅋㅋㅋ 2 06.30 19:2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10 ~ 11/19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