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 저번콘서트 선예매 빡셌어? 39 09.14 19:592340 0
엔시티 (ㅅㅍㅈㅇ) 23 09.14 20:562029 8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4 12:211421 0
엔시티굿밤콘서트 가는 수도권 심들! 16 09.14 20:42342 0
엔시티시온이 시구할 때 상대가 우리팀 아니라 다행이다 11 11:451083 0
 
장터 막콘 f6이랑 1,2층 교환 구합니다!! 05.04 14:06 54 0
응원봉 연동은 되는데 좌석선택이 안되네 자꾸 2 05.04 14:06 67 0
첫중 f11 간 봉 읶러?? 5 05.04 14:05 58 0
막콘 이벤트 꼭 성공하기를.. 1 05.04 14:04 147 0
시야사진 공유해죠!!! 05.04 14:03 30 0
고척크림새우 몇시까지 파는지 아는 심들 있닝 3 05.04 14:02 136 0
2시 40분 도착 예정인데 사첵 들어가는데 무리없을까 4 05.04 14:00 98 0
응원봉 연동 다 됐어? 5 05.04 13:56 72 0
오늘이 진짜 기회임 심들아 2 05.04 13:56 290 0
209, 202구역 가본 심들 있어? 05.04 13:55 29 0
아무리바빠도 3시 50분에 #0505 로 1 05.04 13:55 60 0
장터 혹시 비욘드 분철 할 사람 있어? 내가 타는거면 더 좋구 2 05.04 13:53 75 0
2층사이드 슬로건타임 잡아주려나ㅠ 2 05.04 13:52 80 0
슈스엠대기시간에줄안서면 게임못해?? 3 05.04 13:51 45 0
f2 1번 왼쪽부터야? 1 05.04 13:51 49 0
막콘 티켓 콘서트 장에서 직거래 하기로 했는데 쫄린다 1 05.04 13:51 101 0
자리 교환할때 원래 따로 인증 안받고 몇열 몇번인지만 말해주지? 2 05.04 13:47 85 0
끝나고 고터 간 심들 지하철 타ㅆ어 버스탔어? 4 05.04 13:46 63 0
동행 1시반까지 만나기로했는데 05.04 13:45 94 0
아 오늘 콘서트 레전드 일거 같아 05.04 13:4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0 ~ 9/1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