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현재 픽 말해보쟈 56 0:091204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2 10.06 16:561478 0
세븐틴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22 10.06 20:031028 0
세븐틴 준휘 최근 중국-한국 비행 스케줄 …🥲🥲 21 10.06 18:27776 0
세븐틴vip12는 애매브앞이야..? 20 10.06 22:07728 0
 
장터 위버스샵 위버스버전 특전 북마크 교환 구해요🥹 4 05.02 17:33 97 0
장터 아크릴, gv, 특전 포카 교환 구해! 05.02 17:29 128 0
01초인데 사녹 가본 봉 있어..? 6 05.02 17:26 165 0
갑자기 사녹 유닛무대 궁예 5 05.02 17:26 227 0
핑계고 미공개 영상 치링치링! 9 05.02 17:23 200 2
날라리 쿱스 파트에서 넌손빼! 여기 너무 좋아 ㅋㅋㅋ 1 05.02 17:22 69 1
캐럿반 깠는데 랜덤포카 처음으로 중복 하나도 없다!! 9 05.02 17:21 204 0
여태 내 성공 루틴이랑 좀 비슷하긴 했는데 7 05.02 17:21 149 0
뭐야 나 어차피 사녹 시간 안맞았네😂😂 05.02 17:16 98 0
공방신청 접속기록에 5 05.02 17:15 221 0
등록중은 진짜 노상관이랬지…? 4 05.02 17:14 140 0
로딩 없고 완료창 떴을 때 시계 보니까 아직도 59초였음..ㅎ 1 05.02 17:12 119 0
사녹 결과 빨리 나왔음 좋겠다ㅋㅋㅋㅋ큐ㅜㅜㅠㅜ 3 05.02 17:12 84 0
로딩 없어서 잘됐을것 같아 5 05.02 17:12 103 0
사녹 희망 버려볼게.. 05.02 17:10 54 0
로딩 머선일이고... 05.02 17:09 57 0
난 기대안해~ ㅎ 진짜야~ 되면 좋고 아님 말고~ 6 05.02 17:09 150 0
혹시 크롬에 59초 떴는데 된 봉 있어? 4 05.02 17:06 179 0
후기 천사봉의 굿즈 나눔 후기!! 🩷🩵 05.02 17:05 104 0
7시에 쿱스 ㅅㅌㅇㄱ 나온다 6 05.02 17:05 18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