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2 09.18 21:03821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19 9:13342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4 0:57473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59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87 0
 
앙콘은 꼭간다 무조권 1 05.02 22:19 48 0
나 용산에 5시에 떨어지는데 2 05.02 22:19 61 0
드삼쇼 시즈니들 오늘 진짜 잘 놀지않았어???? 4 05.02 22:19 168 0
앙콘 날짜면 숙소나 울트라대여 같은 건 언제쯤 예약해야 해?? 1 05.02 22:18 61 0
마크 오븧이야 왼블이야ㅠㅠㅠ 2 05.02 22:18 129 0
앵콜 때 4층에서 쩔쭓파 한거 맞아?ㅋㅋㅋㅋㅌㅌ 8 05.02 22:18 174 0
토롯코 멤버들 두 번 다 골고루 와줘?? 4 05.02 22:17 87 0
오늘 콘서트 분위기 왤케 좋음??? 3 05.02 22:16 194 0
그라갔던 심들 4 05.02 22:16 109 0
정보/소식 돌체앤가바나 공계에 도영이! 5 05.02 22:14 73 0
토롯코 어땼어..? (ㅅㅍㅈㅇ) 12 05.02 22:14 244 0
오늘 본무대 돌출 비율 어땠어 ????? 2 05.02 22:13 142 0
내 준비물 봐줄 사람 4 05.02 22:13 106 0
이번에 오블왼블 거의 구분없었지않아?? 4 05.02 22:12 110 0
F11 후기 구해.... 2 05.02 22:12 77 0
장터 늦었지만 드림쇼 중콘 동행 구해봅니다..🔥 15 05.02 22:10 126 0
아 러브썸 소란 고영배님 시즈니 언급ㅋㅋㅋㅋㅋㅋㅋ 8 05.02 22:10 214 0
양옆 사선 돌출 많이 써?.? 4 05.02 22:10 132 0
7드림 첫 일욜콘인가요.....? 콘서트 날짜가 금토일인게 왜 눈물나는데.. 1 05.02 22:10 144 0
정우 짬짬히 브이로그 열심히 찍었다 05.02 22:0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