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17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38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8 10.05 22:201523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777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7 0:35973 1
 
나 오늘 남녜준이 너무 웃겨서 미치겠어 3 05.02 22:45 129 0
와 여기 은호 팔 오류난거 이제봄ㅋㅋㅋㅋㅋ 5 05.02 22:44 186 0
속삭여~ 2 05.02 22:44 116 0
애들아 도파민 잘 즐기다 우리 친친에서 만나는 거다 알지? 4 05.02 22:44 91 0
우리 막냉이 헹가래!!! 그리고 행복한 울 막내 2 05.02 22:44 112 0
💗턉턉턉턉 ❤️퍽 6 05.02 22:44 240 0
나 캡쳐 생동감있게 잘한듯 3 05.02 22:43 193 0
아 근데 ㄹㅇ 어린이날이래놓고 7 05.02 22:43 214 0
💙 아 찍지 말라고요~! 3 05.02 22:42 166 0
째봉구 자바먹어 들튀해 4 05.02 22:42 133 0
오늘부로 한노아 뿅아리단 지지합니다 6 05.02 22:42 148 0
움파룸파 필터가 근데딱 밤비키에 맞춰져있나 3 05.02 22:42 164 0
오늘 라방 처음본 입덕끌리없나 7 05.02 22:42 213 0
가나디야......... 7 05.02 22:41 175 0
노라인 너무 예쁘다 4 05.02 22:41 160 0
내년 어린이날에는 디지몬 꼭 불러주기 05.02 22:41 75 0
은호 혼자 계속 튀네 3 05.02 22:41 209 0
디지몬버전!! 9 05.02 22:40 150 0
얘들아 한노랑풍선 봤니 5 05.02 22:40 175 0
밤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5.02 22:39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6:30 ~ 10/6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