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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46 10.15 23:431339 0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46 10.15 23:161065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40 10.15 22:02137 0
 
약간 콘서트 끝나고 집에 가는 기분임 지금 4 07.18 22:30 64 0
허티 방송이라 은은하게 연애티내는 모습같더라 2 07.18 22:30 116 0
나 아까 달글에서 울컥했던 거… 3 07.18 22:29 204 0
서시랑 네버엔딩스토리 07.18 22:29 54 0
뵥뵥날다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3 07.18 22:28 84 0
5인뱅 노래방송은 항상 레전드다 07.18 22:28 30 0
근데 솔직히 오늘 쫌 기대했다...... 9 07.18 22:28 250 0
💗갈!! 14 07.18 22:28 200 2
아니 나는 애들 단체곡은 합 안 맞춘게 제일 신기했음 4 07.18 22:27 143 2
아 진짜 하미니 우뜨카냐 4 07.18 22:27 119 0
애들 컴백 준비로 바쁠텐데 이거 언제 또 연습 했을까 07.18 22:27 32 0
별 보는 애들 배경화면 1 07.18 22:27 121 0
지금 플리들 3 07.18 22:26 106 0
이제 락페끝나고 플리들이랑 같이 요구르트한잔해야됨 2 07.18 22:26 50 0
밤른러 오늘 배터져요 07.18 22:26 64 0
애들 우리 모르게 계속 연습하는게 티가 나 1 07.18 22:26 66 0
?????(주어허티) 7 07.18 22:25 195 0
옞놔 듀엣 더줘 3 07.18 22:25 87 0
진짜 밤비 목소리 너무너무 예쁘다ㅠㅠ 4 07.18 22:25 90 0
내가 노래 부른 것도 아닌데 허기져 07.18 22:25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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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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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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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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