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엔딩 보고 현생 망한 걸 직감적으로 예상하고 1,2회 놓친 연출 미친듯이 복습하면서 일주일 보냄
4회 끝나고 선재시점 직접 보게되니까 가슴찢어지고 잃어버린 기억 궁예파티 열리면서 일주일 보냄
6회 끝나고 택시 엔딩에 경악했다가 예고에서 솔이 걷는 거에 안심하고 선재 셔츠에 열광하고 스페셜 선공개가 버스씬이라 멘붕오고 일주일 보냄
약속의 8회 끝나고 흐뭇해하다가 대딩솔선 기대하고 내일 선공개에 이마 또 박박칠 예정
이외에 적지 못한 포인트가 오천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