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재현이 은발이라고?!?!?!? 19 9:081841 6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6 09.16 17:17778 0
엔시티127 내년에 투어 가능성 있어?? 14 09.16 20:521211 0
엔시티/정보/소식 페리페라 사부작즈 포카 증정 프로모션 10 09.16 22:20606 3
엔시티심들아 드림 컴백일 11월 11일일거 같아?? 9 09.16 16:49506 0
 
검도부 다들 얼마나 뽑았어....? 7 05.03 23:44 78 0
ㅅㅍㅈㅇ 혹시 돌출 중앙에서 본무대 보여?? 5 05.03 23:42 96 0
막콘가는데 나만아직 실감안나는거 아니지?? 1 05.03 23:42 33 0
ㅅㅍㅈㅇ 지성이 해찬이 런쥔이 멘트 7 05.03 23:41 275 0
콘서트 의상 최고여씀 3 05.03 23:36 54 0
아...마이크 후면으로 안되어있었어ㅠㅠㅋㅋㅋㅋㅋ ㅅㅍㅈㅇ 4 05.03 23:35 201 0
아직도 첫콘 여파가.. 05.03 23:35 34 0
내일은 제발 옆에 한국인... 1 05.03 23:33 85 0
그 드림존 11시에 열자나.. 05.03 23:32 64 0
ㅅㅍㅈㅇ 제노 미챴다 05.03 23:29 130 0
근데 오블 왼블이 애들이 보는 기준이야 2 05.03 23:26 96 0
110구역이였던심 있어!? 1 05.03 23:26 46 0
인가 사녹 결과떳다 6 05.03 23:24 121 0
마크가 오늘 한 말 너무나 감동 ㅅㅍㅈㅇ 6 05.03 23:24 219 1
어제오늘너무 행복했는데 05.03 23:23 23 0
나도 저 무대에서 놀고 싶다 05.03 23:23 30 0
오늘 토롯코 정차 구역 어디였어?? 6 05.03 23:22 151 0
Vcr 걍 쉬는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ㅅㅍㅈㅇ 4 05.03 23:21 176 0
하 재민이 애교 ㄹㅇ 개껴 진짜 귀여워 1 05.03 23:20 46 0
위버스 신청 질문! 1 05.03 23:2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