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7 10.10 22:086518 1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65 14:151209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9 10.10 22:48446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49 10.10 19:46707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49 14:26797 0
 
썰 하나만 찾아줄 플둥ㅠㅠㅠ 8 07.22 21:52 146 0
고양이들끼리 서로 간택을 했다는 거자나 지금 07.22 21:47 56 0
엑스 들어갔다가 오열하고 나옴 ༼;´༎ຶ۝ ༎ຶ༽ 8 07.22 21:44 298 0
오늘뱅 내일 올라오려나...? 4 07.22 21:43 127 0
오랜만에 플레이브 영입썰 찾아 보는데 4 07.22 21:43 157 0
노아 매번 봉구를 얼마나 째끄마하게 보는 건가 싶을 때마다 9 07.22 21:40 304 0
간택냥이 너무 귀여워 2 07.22 21:40 68 0
비타민으로 이어진 인연이 빛하민D를 만든 1 07.22 21:39 68 0
원래 집사들의 플러팅 4 07.22 21:38 169 2
그전까진 노아가 하민이 냥줍한 줄 알았는데 9 07.22 21:37 260 0
하 유하민 남자력 5 07.22 21:37 135 0
함놔 이거 운명이야 뭐애 3 07.22 21:36 138 0
생각할수록 냥냥쥬 뭔가 특별하게 삘이 통하는게 있었나봐 07.22 21:36 68 0
아 근데 개웃김 방송 전까지만해도 하악질했는데 1 07.22 21:36 127 1
웨4럽 제작 비하인드라니.. 6 07.22 21:35 229 0
냥냥즈 정말 중간 접점 없이 1 07.22 21:35 121 0
아니 한노아 웃기네 저런 썰을 우리한테 말 했나 안했나 헷갈린다고 1 07.22 21:34 147 0
나 빵터질때 뚝쓰 웃는소리도 카메라밖에서 들리는거 넘 웃김 9 07.22 21:34 215 0
우연히 만난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믿음을 기반으로 꿈을 위해 낯선 길을 선뜻 .. 1 07.22 21:34 71 0
첫 눈에 서로가 맘에 들었던 집사와 고양이 07.22 21: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7:12 ~ 10/11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