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2 11:511259 0
엔시티다들 슴콘 구믐가져갈거야 뉴믐가져갈거야?? 24 01.08 23:09856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4 17:10202 0
엔시티고척 안 더워 추워?? 29 01.08 19:27633 0
엔시티앞으로도 계속 구믐 뉴믐 비율 반반정도일까..? 뉴믐 살말 고민 25 01.08 23:28480 0
 
개인적으로 쪼오끔 아쉬운거(ㅅㅍㅈㅇ) 11 05.03 00:51 370 0
마플 우리구역 아쉬웠던거..ㅠㅠ 5 05.03 00:51 367 0
천러 오늘 남자다웠어 2 05.03 00:49 58 0
그 오늘 간 심들아 ㅅㅍㅈㅇ 2 05.03 00:48 129 0
와 너무 재밌어서(스포주의) 1 05.03 00:48 83 0
내가 찍은 드림이들💚 3 05.03 00:46 127 0
F14 간 심 있어? ㅅㅍㅈㅇ) 7 05.03 00:45 103 0
F11 시야 공유좀 ㅠㅠㅠㅠㅠ 10 05.03 00:45 139 0
장터 막콘 뒷풀이 할 사람 12 05.03 00:44 146 0
근데ㅠ콘서트 가니까 뉴믐 사고 싶더랔ㅋㅋㅌㅋ 6 05.03 00:40 195 0
중콘에서 포카 교환할 심💚 (마크-런쥔) 7 05.03 00:39 111 0
4층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이 있지롱 ㅅㅍㅈㅇ 22 05.03 00:39 930 1
제노는 정말 충격적으로 잘생겼구나 3 05.03 00:38 103 0
아 잠이 안 와 콘서트 후유증..... 05.03 00:35 26 0
마플 오늘 콘서트중 아쉬웠던거!! ㅅㅍㅈㅇ 2 05.03 00:35 331 0
핸드폰 용량 넉넉하데 만들구가.. 6 05.03 00:34 187 0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 05.03 00:33 24 0
장터 중콘 f11->f8 막콘 102->113 교환 구해용 2 05.03 00:32 63 0
그 곡 했을때 뇌가 터지는줄 알았어 (ㅅㅍㅈㅇ) 4 05.03 00:32 174 0
1층 다녀온 심들! 토롯코 멈추는 구역이 있어? 5 05.03 00:32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