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6 0:114339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20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60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795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76 0
 
무대만볼건데 6시까지 가도될까? 3 07.21 23:20 139 0
신입인게 이번만큼 억울한적도 없는데 4 07.21 23:14 221 0
캐럿존 받으려면 몇시까지 도착해야 할까.. 6 07.21 23:08 180 0
슈아 왠지 애기때는 육아난이도 최하같지않음??? 12 07.21 23:04 1182 1
아... 창 터졌다...... 10 07.21 23:03 122 0
숙소 잡은 봉들 4 07.21 23:01 114 0
캐랜 준비물..넘 많나..? 21 07.21 22:58 1218 0
본무대vs돌출 5 07.21 22:55 119 0
취켓얘기인데 3 07.21 22:55 172 0
캐랜티켓없는데 한국오는 외국럿들 많네 ㅜ 07.21 22:51 173 0
대기 9명씩 빠지는구나 ㅎㅎ 3 07.21 22:49 48 0
창 오래 버티는 봉들은 얼마나 버텼어?? 12 07.21 22:47 103 0
막날만 가는 봉들 첫날 온콘 볼꺼야? 2 07.21 22:42 89 0
이 사진 출처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 4 07.21 22:39 184 0
그 창 2개 열어도 안 튕겨..?? 7 07.21 22:35 107 0
와 25만이네 1 07.21 22:34 54 0
이제 취켓 포기 ㅠ 6 07.21 22:29 152 0
f10 갈 바엔 1층 뒷열 가는 게 낫나? 3 07.21 22:28 262 0
평일 공연이라 몇시에 도착해야 될지 감이 안잡힘ㅋㅋㅋㅋㅋ 07.21 22:25 43 0
응원봉 페어링 수요일것도 미리 못 하는거지? 2 07.21 22:25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