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12월도 잘 부탁해 뿔들아🤍🩵🩷 17 0:0554 0
투바투 다단계 포카 미쳤네... 20 11.30 11:12615 1
투바투울바투 쿄세라 첫콘 수고했어용🫳🫳🫳 9 11.30 20:17122 1
투바투범규 이토 부르다 울었대 9 11.30 19:19215 0
투바투 태현이 모아들이랑 놀면서 대체 얼마나 재밌었던거야 8 11.30 22:17138 0
 
스탠딩 뿔들은 ㄹㅇ꼭 반팔 입어 1 05.03 15:21 110 0
우리 응원봉2 건전지 AAA지? 6 05.03 15:18 70 0
현장인 뿔들아 밖에 많이 덥니..... 8 05.03 15:09 223 0
뿔들아 공연장 주변카페 사람 많아?? 7 05.03 14:53 104 0
좋겠다… 난 일하는중이햐… 05.03 14:51 30 0
콘서트 끝나고 엠디 2차 예판 할까? 2 05.03 14:46 40 0
솔플 뿔들아 지금 뭐해 23 05.03 14:42 394 0
장터 모아존 포카 교환 구해여!! 05.03 14:37 74 0
팔찌? 본인확인하고 받은거 확인 꼼꼼하게하셔? 2 05.03 14:34 109 0
장터 모아존 포카 교환 구해요 05.03 14:33 71 0
내일......양산 챙길까................? 4 05.03 14:28 65 0
장터 모아존 포카 교환 구해요~ 05.03 14:20 68 0
더운 뿔들아 살짝 걸으면 스벅 있는데 거기 자리 좀 있어 6 05.03 14:17 81 0
본인확인은 콘서트 들어가는 사람들 전부 다 해야하는거야? 3 05.03 14:11 93 0
입장 마감시간도 있어?? 5 05.03 14:09 85 0
혹시 현장인 뿔 지금 본인인증 줄 길어? 2 05.03 14:01 84 0
장터 모아존 포카 교환 구해요~ 05.03 13:42 70 0
얘들아 안뇽 8 05.03 13:32 253 0
나 콘서트 처음이라 모아존 포카 잘 모르는데!ㅠㅠ 2 05.03 13:18 99 0
아니 잠만 현장수령 굿즈 오늘 품절이여도 내일 살수잇는거지? 2 05.03 13:0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