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5 01.09 11:511696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7 01.09 17:10376 0
엔시티나만 해찬이 강경 흑발파니..... 22 01.09 18:20419 0
엔시티슴콘 플로어심들아•• 18 01.09 21:59475 0
엔시티막콘 당일에 플로어 F8 양도 될까? 16 01.09 20:50609 0
 
장터 (마크 표지) 엘르 4월호 양도 가능한 천사심 있을까? 1 2:31 94 0
슴콘 롱패딩 각인가?? 6 1:43 223 0
본인표출심들아 잼젠 이런 느낌의 포타 좀 찾아줄 수 있을까🥹🥹 1 1:28 53 0
오늘 웃남 보러가는 심들아 5 0:25 190 0
웃남 자리 고민.. 10 0:05 193 0
오 텐 ㅇㅇㄷ ㅁㄴ 솔로 앨범 피쳐링한다 4 0:04 205 0
마크 가대전 프락치 사녹때 객석 많이 잡았던가?? 2 0:00 138 0
마크 레코딩 생일 편지 읽어준 날인가봐... 2 01.09 23:59 95 0
장터 슴콘 막콘 분철구하는 사람 있나용!! 01.09 23:51 44 0
혹시 웃남 자리 봐줄 수 있는 심.. 😥 8 01.09 23:49 93 0
엔시티존 팝업 6 01.09 22:49 156 0
아니 런쥔이 요즘 얼굴 뭐지 7 01.09 22:45 290 0
드림 다 큰 줄 알았는데 계속 크고 있다는 거 느끼는 게 1 01.09 22:42 145 0
슴콘 타임캡슐 2 01.09 22:20 188 0
지성이 러브포션 티저로 1 01.09 22:19 86 0
도영이 이 글 아는 사람 7 01.09 22:19 149 0
텐 라디오 너무 잘하는데!!!! 2 01.09 22:16 21 0
프락치 레코딩이다!!! 3 01.09 22:03 60 0
마플 . 30 01.09 22:00 862 0
슴콘 플로어심들아•• 18 01.09 21:59 4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