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자 이제는 새해 출첵이다! 34 01.02 01:10282 0
숑톤 연하 연상한테 치대는거 모야 11 12.27 22:19407 12
숑톤 이 커플 다시봐도 이해 안된다 9 01.02 17:44255 5
숑톤 귓속말 볼수록 미쳤어 8 12.27 11:51240 8
숑톤팀숑톤 마베들아 올해도 배 터지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자!!! 8 01.01 00:3191 7
 
둘이 신체능력 정반대인것도 신기함 5 05.03 19:48 284 1
숑형의 순애는 진짜야 6 05.03 19:41 418 0
아니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7 05.03 19:21 341 5
인생네컷 3 05.03 19:20 165 0
케이스타일때 정말 계속 붙어있는 4 05.03 18:40 247 2
어제 안가져온 떡밥들 17 05.03 16:46 501 5
포르투갈에서 연하생파 때 둘이 딱 붙어있었던 거 같은데 21 05.03 16:13 946 0
숑톤러들 ㅇㄹ은행 릴레이 어깨손 봤니 6 05.03 12:24 283 0
숑톤들아 좋은사람 쓰신작가님 글 다시 올라왔으니 봐ㅜㅠ 8 05.02 21:59 289 3
응원 영상 보고 느낀점 8 05.02 21:08 330 1
숑톤 투샷🫢19 05.02 18:12 999 5
스포일러 7화 떴다 (포타) 6 05.02 15:40 94 0
애기 단속반 숑형 3 05.02 10:16 271 3
모닝숑톤 7 05.02 08:57 209 5
이런 표정으로 뭐라하면 나도 안 듣겠어 5 05.01 22:06 259 4
밤에 과일먹으면돼요안돼요 했을때도 5 05.01 22:00 212 1
숑톤 숑형을 웃게하는 19 05.01 21:26 608 5
얘들아 난 아직도 여기서 살고있어... 8 05.01 18:07 404 1
4월 숑톤 영상 모음인데 미쳤다는 말만 나옴...... 19 05.01 11:06 503 9
둘 목소리합 너무 좋아 3 05.01 09:59 1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