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두 폐가슈스 보는데 다섯명 다 공포체험 제대로 하는 거 보고 싶다 14 12.02 17:09171 0
투바투머치앨범 어때? 8 12.02 08:25209 0
투바투 명창 모아들 5 12.02 18:4977 0
투바투올해 했던 팬라이브는 따로 볼 수 있는 곳이 없나...??7 12.02 23:40175 0
투바투 와 열기구 진짜 높아 5 12.02 20:29113 0
 
마플 근데 애들 쉴 구간 좀 더 있음 좋겠다 6 05.03 22:39 163 0
수빈이가 진짜 너무 잘생겼어요 2 05.03 22:39 44 0
F4 뿔들 어땠어?? 나 궁금한거 있는데 답변해줄 수 있으까? 10 05.03 22:37 129 0
우리 안무 수정해준거 좋았음 2 05.03 22:37 116 0
ㅅㅍㅈㅇ 05.03 22:36 46 0
콘서트 회차마다 의상도 좀 달라져????? 3 05.03 22:34 80 0
마플 진심 콘서트 연출 셋리 코디 다 역대급이었는데 구성때매 그얘기만해서 이해는되는데.. 14 05.03 22:33 607 0
마플 아니 근데 마플탈거면 여기서 타자 2 05.03 22:32 100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이번 콘 구성 누가 짠걸까? 2 05.03 22:31 130 0
마플 피드백 되면 되는 대로 난리날거 같기도 하다ㅋㅋ 9 05.03 22:30 220 0
마플 f1 f2는 의자라도 깔아서 의탠딩으로 보게해줘라 05.03 22:29 66 0
마플 지금 콘 연출로 소속사가 언플 돌리고 있던데 4 05.03 22:28 179 0
마플 본무대쪽인데 교환도 환불도 불가능해서 암담하다.....ㅎ.... 05.03 22:27 81 0
진지하게 내일 플로어가는데 1 05.03 22:26 105 0
ㅅㅍㅈㅇ)븨씨알이나 무대에서 담 세계관 스포같은거 있어?? 2 05.03 22:25 49 0
마플 씁 어그로꼈나 9 05.03 22:25 109 0
2층 34구역 가는데 연출 당연히 미쳤겠지? 13 05.03 22:24 366 0
ㅅㅍ 나 여기서 진짜 감탄함 3 05.03 22:24 69 0
2층 좋음 4 05.03 22:21 101 0
나 매번 스탠딩 아니면 1층가다가 이번에 2층 갔는데 1 05.03 22:2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