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8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325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26 6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19 09.19 20:46223 0
세븐틴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0 09.19 18:07448 1
 
OnAir 와 응원법 1 05.03 18:22 108 0
OnAir 마트터는게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ㅋ13인분이라ㅋㅋㅋㅋㅋㅋ 05.03 18:17 79 0
나피디 유튜브에 올라왓네????? 05.03 18:16 76 0
장터 위버스특전 포카 교환 구해요 3 05.03 18:15 116 0
호시 꽃다발 언제 전달한거야ㅋㅋ 1 05.03 18:06 152 0
치링치링 십오야 컨텐츠 보은의 신-세븐틴한테고마워서그래 | ☎소통의 신 58 05.03 18:02 4688 20
OnAir 애들 인터뷰 제비뽑기하는거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 05.03 18:01 78 0
OnAir 와 착장 예뻐 05.03 18:00 61 0
우리 나왔어?ㅠㅠ 7 05.03 17:50 223 0
아크릴 다음 앨범에도 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5 05.03 17:48 131 0
지금 투표해야 될 거 인가 말고 또 있어??? 2 05.03 17:47 63 0
위버스 일반반 아직 못받은 나.. 05.03 17:45 59 0
봉들아 혹시 세븐틴은 챌린지 비하인드 따로 안 나오나요? 2 05.03 17:43 136 0
헐 위버스샾 디어버전 오늘 배송 도착 예정이네 2 05.03 17:29 103 0
엠카 뮤뱅 음중 사전투표이런건언제열려???? 5 05.03 17:28 89 0
승관이 인가 사녹 헤메코 예뻤는데 빨리 방송 보고 싶다 6 05.03 17:27 97 0
음악방송 1위후보는 언제부터야? 4 05.03 17:25 167 0
원우가 말한 머리 길러야 되는 스케 있다는게 화보인가?! 2 05.03 17:24 237 0
아티스트 메이드 옛날건 이제 못 구하는거야?? 3 05.03 17:23 130 0
삼십살 맞아? 1 05.03 17:23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