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절이다 아니다로 시끌했던 수범이들에게 인혁이가 피셜로 모쏠이다 땅땅해줌 왜 선재는 수절할 수밖에 없었을까?
19살 어느 봄날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
말을 걸 용기가 없어 남몰래 쫓아다님
그러던 어느날 짝녀가 갑자기 달려와 안기더니 울며 사랑한다고 함(꿈X)
덥썩덥썩 안음 심지어 같이 살자고함(심하게 적극적)
이젠 반대로 솔이가 쫓아다님
일촌신청도 먼저 해오고
버스에서도 아는척함
자꾸 신경쓰이게 만듦1
누구한테도 말안한 아픈 어깨를 솔이가 걱정해줌
형구색키의 만행도 막아줌
자꾸 신경쓰이게 만듦2
교통사고 났던 이야기도 해주고 솔이가 오롯이 자기만을 걱정해줌
대회에서 신기록 세운걸 솔이 본인이 더 행복한듯 기뻐해줌
뜻대로 되진 않지만 예쁘게 웃어주는 솔이가 있어 나쁘지 않음
좁은 공간에 딱붙어서 사진도 남김
다른시간에 있다해도 다 뛰어넘어 만나러 오겠다 꼬시는 솔이
적극적인 짝녀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아기고딩-☆ 아직 시작에 불과함
2편에서 계속
2편 https://instiz.net/name_enter/92007464
3편 https://instiz.net/name_enter/92010576
4편 https://instiz.net/name_enter/920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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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에 미쳐 내가 보려고 쓴 정리글
1.https://www.instiz.net/name_enter/9192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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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ttps://instiz.net/name_enter/9194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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