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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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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면 예준이 취기 100만 ㄱㄱ 3 07.18 02:13 76 0
나는 진짜 복 받은 테라인이야 3 07.18 02:12 103 0
뜬금없는데 버블 질문있어… 7 07.18 02:11 174 0
아니 난 맛탕쥬는 소식 없길랰ㅋㅋㅋ 1 07.18 02:10 221 0
아 진짜 우린 복받았어 3 07.18 02:10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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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쪼꼼만 기다려 실버 만들어서 내년엔 상패 줄게 13 07.18 02:08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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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제부터 새벽에 자꾸 울고있음 07.18 02:07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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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07.18 02:06 96 0
공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7.18 02:06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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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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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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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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