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잠덜깬태현이 진짜 충격적으로 귀여움 7 02.03 22:3134 0
투바투애들 한터뮤직어워즈 나오려나? 8 02.03 18:44140 0
투바투투바투 노래 듣는 중 툽뽕 차오름 5 02.03 10:5859 0
투바투오늘 거 진짜 꼬순내 장난아니닼ㅋㅋ 5 02.03 21:5955 0
투바투투바투 자는것만 1시간 봐도 재밌을거같음 4 02.03 21:5225 0
 
마플 연준이 헤어디자이너 연준 안티야? 13 05.03 19:13 489 1
혹시 역에서 본인인증확인까지 몇분걸려? 05.03 18:59 30 0
중콘 2층 앞열 풀릴 가능성 있을까? 2 05.03 18:57 56 0
콘서트 보러온 타팬인데 이제 자리 앉았어 3 05.03 18:54 111 0
2층 좌석 입장 게이트가 어디지? 2 05.03 18:49 37 0
화장실 갈 뿔들 1 05.03 18:34 67 0
스탠딩 뒤에 빠져서 볼 거면 10분전에 입장해도 괜찮지??!! 7 05.03 18:21 113 0
저번 앙콘 때는 모아존 05.03 18:16 57 0
범규 공연 전마다 힘 얻으러 오는거 귀여워 1 05.03 18:09 30 0
스탠딩 입장하면서 번호확인해?? 4 05.03 18:01 84 0
우리 생각보다 초통령 느낌이 2 05.03 17:59 136 0
장터 중콘 자리교환 구해요 05.03 17:56 50 0
버전 원 들고온 사람? 5 05.03 17:49 64 0
지금 배터리 9n인데 보조배터리 빌릴까 1 05.03 17:42 45 0
1층 7구역에서 돌출 생각보다 가까움! ㅅㅍㅈㅇ 2 05.03 17:37 105 0
2층 시야 개좋은데?? 혹시모르니 ㅅㅍㅈㅇ 15 05.03 17:34 241 0
장터 모아존 포카 교환 할뿐? 지금 위치 편의점이야 05.03 17:25 51 0
콘 처음인데 원래 줄이 이렇게 얼레벌렌가 1 05.03 17:14 82 0
현장인데 물이나 마실거 없는 뿔?! 3 05.03 17:11 99 0
체조 첨가보는디 4번출구 나가서 쭉 걸으면 본인인증이랑 모아존 있어? 찾아 헤매.. 5 05.03 17:06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