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41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3 09.27 21:36601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2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36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26 2
 
도영이 취소표 잡았어,,,,,, 6 8:24 61 0
정보/소식 드림 징글볼 엘에이 추가 2 8:23 26 0
장터 스테디 사운드웨이브 럭드 분철 탈 심 6:49 25 0
장터 스테디 kms qr 유우시 공구가로 분철 양도 받을 심(미공포 ⭕️) 2 6:19 41 0
위시 사녹 미당첨인데 낼 팬미팅 가는 사람있어? 1 3:44 83 0
도영이 투어 끝났는뎋ㅎㅎ… 앙콘 전에 디어유스 서울 비하인드 주겠지? 5 1:53 134 0
해찬이가 차는 공이 자꾸 재민이한테 가서 1 1:33 142 0
도영이가 너무 됴아.. 2 1:22 43 1
도영이 좋은 사람인거 공중파 타서 좋다ㅠ 1:21 23 0
알고는 있었지만 도영이는 넘 좋은사람인듯 2 1:11 66 0
아니 드림하우스 장보러 갈 팀 정하기 게임 192829시간 해놓고 1:06 62 1
나혼산 다 보고 왔는데 나 왜 울컥하냨ㅋㅋㅋㅋㅋ 6 0:52 238 2
목요일에 부산 비오는데 굿밤3 0:50 151 0
OnAir 김도영씨 당신 무슨생각으로 저길 오픈햇냐 3 0:50 199 0
OnAir 네, 이제 저 맛집은 우리껍니다 3 0:46 111 0
OnAir 와...도영이 너무 맛잇게 먹는다 3 0:45 31 0
OnAir 도영이 또 단골집 잃어버리게 되는 거 아니냐구 ㅋㅋ ㅠㅠ 10 0:39 232 0
이제 시즈니들 콘서트나 오프 간식 나누고 할 때 3 0:38 227 0
OnAir 그래그래!! 도영이 너 노래도 같이 해주셨다구!!! 동네방네 티 내자고!!.. 0:37 30 0
OnAir 그만챙겨줘도될것같습니자 0:33 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8 ~ 9/28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