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데 난 창섭이가 참 겸손하고 묵묵해서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듯.. 묵묵하단게 막 겉으로 보여지는것처럼 발랄한 모습이 아니란 뜻이 아니고 본업적인 측면에서 자랑 잘 안하고 뒤에서 조용히 연습 열심히 하고 누가 칭찬하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겸손해하고 이런거 ㅜㅜ 너무 좋아 이게 단순히 의식하고 하는게 아니라 몸에 밴것처럼 그냥 타고나길 그런 태도를 가졌달까 사람이 볼수록 참 마음도 깊고 성숙한 부분이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부분이 더더욱 창섭이를 빛나게 만들고 더 호감형으로 만들지 않나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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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그 모습들이 조금씩 조금씩
빛을 내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아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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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창섭이 묵묵히 본인을 연단하고 항상 겸손하고 진짜 멋진 사람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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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아직도 주목 받으면 부끄러워하면서 상대 더 띄워주려하고 항상 겸손하게 자기 잘난 티 안 내려하는게 진짜.. 너무 예쁜 사람이야🥹🥹 그런 모습 볼 때마다 난 더 코어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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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사람자체가 배려심 넘치고 겸손하고 자기분야에서 티안내고 꾸준히 노력하고 묵묵히 연단해서 좋다 멋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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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한 커리어&능력을 가졌는데도 데뷔초나 다름없이 항상 같은 마음가짐으로 자기업에 진심이고 팬들한테도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이라 너무 좋아 모든 게 변한다해도 창섭이가 전하고자 하는 그 진심은 변하지않아서, 오히려 시간을 거듭할수록 단단해지니까 그게 너무 예쁘고 대단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하다ㅠㅠ 냅다 코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