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0 09.18 21:03638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1 0:57336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52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48 0
엔시티와 재현이 엘피삼 12 1:57643 0
 
2층좌석도 오블왼블 중요해?? 2 05.04 12:15 72 0
역에서 플로어 입장까지 얼마나 걸릴까?! 6 05.04 12:14 98 0
아.. 응원봉 못 챙겼다.. 5 05.04 12:08 172 0
응원봉 연동 왜 안 되는데... 05.04 12:08 49 0
스밍 1000번 달성... 1 05.04 12:04 56 0
사첵팔찌 받았는데 슬로건 같이 준다 2 05.04 12:04 177 0
장터 아크릴판이랑 반스 여유있는 심 1 05.04 12:01 84 0
장터 오늘 울트라 빌려줄 수 잇는 사람 어뵤겠지.. 9 05.04 11:55 62 0
1층갔던 심들아 다음에도 1층 가고 싶어? 20 05.04 11:55 221 0
다들 엠디 뭐 살거야?/뭐 샀어? 2 05.04 11:54 64 0
장터 엔시티존 대리수령 가능하신 분 구해봐요 2 05.04 11:54 48 0
그라운드 가는 심들도 이벤트슬로건 꼭 들쟈 05.04 11:53 65 0
오늘 4층인 심들아!!! 카드섹션 꼭꼭 들쟈!!!!! 2 05.04 11:49 160 0
f16 시야 오때..? 05.04 11:46 39 0
날짜 지나면 스탬프 등록 못해??ㅠㅠㅠㅠ 4 05.04 11:46 121 0
장터 본공연만 자리 교환 구해요! (F9<->F8) 2 05.04 11:45 59 0
심들아 일어났어???? 1 05.04 11:45 81 0
오늘 공연 스탬프 필요한 심? 05.04 11:44 41 0
근데 애들도 마지막에 그 사진 찍으면서 05.04 11:44 61 0
콘서트 다녀온 심들에게 질문! 05.04 11:4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