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장터 내일 현장에서 구믐뭔봄 양도할 심 없겠지..? 2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14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3 0:163080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반택+포장비 내고 클로버 컨페티 받아 갈 심이 아직도 있을까? 75 11.04 20:172289 1
엔시티/장터반택비만 내고 클로버 컨페티 나눔 받을 심?? 60 11.04 08:231610 0
엔시티/정보/소식 ㅠㅠ 21 11.04 19:481677 5
엔시티/정보/소식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 21 8:511273 14
 
F14 어떠려나.. 후기가 많이 없네 ㅠ ㅅㅍㅈㅇ) 14 05.04 03:07 141 0
F11구역 8 05.04 03:00 133 0
마플 와 나 진짜 개망했다... 13 05.04 02:52 624 0
장터 혹시 막콘 때 아크릴판 하나만 양도해줄심ㅠㅠㅠㅠㅠㅠ 3 05.04 02:44 107 0
뉴믐 연동 도와줄 심ㅠㅠ 4 05.04 02:37 93 0
마플 그라 내 앞에 오늘 키 큰 남자가 앉았는데... 7 05.04 02:37 458 0
마플 진짜 우울하다 21 05.04 02:36 433 0
고척4층 갈거면 무조건 사이드라는 걸 1 05.04 02:23 258 0
근데 응원봉 맵핑부스? 거긴 뭐하는 곳이야?? 2 05.04 02:14 154 0
응원봉 연동 지금했는데 이거 꽤 오래걸리네 3 05.04 02:11 148 0
마플 얘들아 똥폰으로도 콘서트 잘 즐길 수 있겠지ㅜㅜ 7 05.04 02:09 182 0
마플 간절하다고 해서 원가양도 했더니 플미로 팔고있네 진짜 개짜증난다 ㅋㅋㅋ 13 05.04 02:07 459 0
오늘 나시카 가져간 심들 어땠어? 05.04 02:06 41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심! 7 05.04 02:05 79 0
나 오늘 처음으로 콘서트 가서 1 05.04 02:03 65 0
혹시 f11 구역은 어느쪽부터 1번이야? 1 05.04 02:00 65 0
내일꺼 응원봉연동 미리해두려는데 9 05.04 01:53 176 0
마플 막콘 진짜 가고싶은데 무슨 자리든 다 플미네.... 8 05.04 01:49 336 0
장터 막콘 사첵만 구해요ㅠㅠㅠ 05.04 01:43 85 0
장터 막콘 사첵만 양도해줄 즈니ㅜㅜㅜ 05.04 01:42 78 0
처음이전1573574575576577578579580581582583584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4 ~ 11/5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