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 욱모닝🥟👈🏻 11 02.02 10:0050 0
박건욱 나 칭찬해 복복 쓰다듬어 11 02.02 14:4069 0
박건욱 백호 거뉴기 7 02.02 21:1764 0
박건욱 건욱이 혓바닥 어디갔어 7 02.02 19:1757 0
박건욱 아 이거 진짜 귀엽다 5 02.02 14:1252 0
 
라방 웃겼던거 5 05.30 23:01 94 0
아니 근데 플챗 이름 거누기도 겹치게 안되는거 왤케 웃김 4 05.30 22:42 110 0
건욱이 오늘 라방 ㄹㅇ 레전드 7 05.30 22:34 106 0
큰일났어 오늘 건욱이가 너무귀여워............... 5 05.30 15:49 108 0
사녹갔다왔는데! ㅅㅍㅈㅇ 4 05.30 15:46 135 0
정보/소식 단속반 꼬물이 7 05.30 14:27 44 0
건욱이가 너무 좋으면 우뜩해...? 6 05.30 02:26 70 0
정보/소식 건욱 VLOG | 가오슝부터 벨기에까지 꽉꽉 눌러담음 | 브이로그 속의 브.. 5 05.29 20:28 30 1
완전 박청순만순 7 05.29 19:12 87 0
3자 고발 공지 + 모금! 21 05.29 16:20 919 5
건욱이 성년의 날 광고시안투표 4 05.29 13:51 88 0
나 요즘 그냥 육아중임 5 05.29 02:01 115 0
꼭 건욱이 꿈 꿔야지 4 05.29 01:03 70 0
거뉴기 팬싸 영상 20050110번 보는중 3 05.29 00:13 73 0
밤톨욱 옷 머 입히지 2 05.28 23:27 89 0
거누기 더시즌즈 ㅅㅍㅈㅇ 9 05.28 23:09 138 0
히히 모에소매 거누기 3 05.28 22:25 63 0
밤톨욱 받은 건빵이들아 2 05.28 15:32 109 0
방금 밤톨욱이 도착했는데 2 05.28 13:37 95 0
밤톨욱이 옷 뭐입히지 4 05.28 09:46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