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5시간 전 N하츠투하츠 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28 01.13 16:071889 40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3 01.13 20:27633 0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3 01.13 18:28189 0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397 19
라이즈와 오늘도 아니라고?? 하 오늘 헛살았다 18 01.13 21:01518 0
 
마플 혹시 은숑하는 사람들 있어...? 로우플라잉 에어라인 4 05.19 02:20 256 0
몬드들은 라앤리 9 05.19 02:18 288 0
멜론 팬순위 10일 전엔 390번대였는데 지금은 270번대다 2 05.19 01:14 214 0
찬영이의 유일한 인생 비공개 시절이 연습생때라니... 7 05.19 00:51 585 0
성찬영은 어떻게 청순미남강아지일수가 있지 6 05.19 00:50 253 4
찬영이 잘컸다 9 05.19 00:25 376 10
톤석 팔 굵기 차이 봐.. 4 05.18 23:44 492 0
이즈위 4차는 배송된 것 같은데 3차는 왜 감감무소식이지 1 05.18 23:43 160 0
브리지아 풀캠으로 보니까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 27 05.18 23:35 2997 5
숑또 궁금한거 있어 ㅜ 3 05.18 23:30 143 0
정보/소식 Tecate Emblema🧡 5 05.18 23:24 194 0
소희 낯가리는거 거의 9-10개월만에 해제된 느낌 5 05.18 23:24 386 1
몬드들 내 용돌이랑 락밤이 봐줄래? 19 05.18 23:07 743 3
혹시 멤버들마다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포카 하나씩 추천받아도 되남 19 05.18 22:58 327 1
대만 1B 28열즘인데 애들 안보이겟지 1 05.18 22:54 151 0
나는 은석이 브리지아 반응 제일 웃긴게 그거 보고서 고개 돌린거보다도 5 05.18 22:50 531 3
오늘 완결난 포타 추천 (숑톤) 9 05.18 22:30 317 1
혹시 라이즈 멤버들 운전할줄 아는 사람 뜬적있어? 12 05.18 22:21 654 0
톤넨말벌들아🐝 05.18 22:09 277 1
푸들원빈이 새로 올라왔네 4 05.18 22:00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