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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욱모닝💙 16 10.04 08:13225 0
박건욱 욱모닝💙 10 9:3136 0
박건욱꼬물핑 너무 기특핑임 10 10.03 18:46104 0
박건욱 진짜 미치겠다 별들아🥹 7 3:0769 0
박건욱 건욱이 적도 내가 다 죽엿어! 7 10.03 19:1097 0
 
아 진짜 미티겟다 2 05.04 23:08 47 0
욱냥아 😭😭😭😭😭😭😭 3 05.04 23:06 49 1
오늘도 욱랑맥스햐...🥹 4 05.04 22:21 54 0
어떻게 이렇게 이뿐 고양이가 있지 3 05.04 21:03 57 0
사랑해💕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솜사탕이야아.. 1 05.04 20:14 36 0
오늘 영통 뜬거 귀엽다 1 05.04 19:03 36 0
꼬물아 수고했어 🐣🎤💙 2 05.04 17:24 39 0
아니 인지부조화 옴 3 05.04 17:17 60 0
건욱이 17sbn님이랑 챌린지 왔음 좋겠다 2 05.04 17:13 49 0
머리에 컨페티 쌓인거바 개귀여어 7 05.04 16:36 61 0
강아지 오늘 너무너무 잘했다 ㅋㅋㅋ 5 05.04 16:30 38 0
오늘 진짜 꼬물이같이 생겨따 2 05.04 15:51 32 0
아 진짜 오늘 개귀여워 2 05.04 15:40 31 0
공방 포카 개이뿌다..... 6 05.04 14:04 60 0
욱모닝💙 12 05.04 10:23 55 1
감동이고.. 거뉴기가 너무너무 좋으면서도 2 05.04 03:43 56 0
그냥 가끔은 시야를 좁혀도 좋은 것 같다는 말 3 05.04 02:25 71 0
50자의 한계로 평건할수밖에 없는 이유 제대로 답장못해줘서 4 05.04 01:38 56 0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8 05.04 01:18 184 0
진짜 평건해야대 18 05.04 00:59 5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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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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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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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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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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