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81 10.21 09:324687 13
세븐틴/장터셉랑맥스 우아해배 봉쌰봉쌰이벤트 열어본다 36 10.21 09:45347 4
세븐틴/장터본인표출봉쌰봉쌰 참여한 봉들 이벤트🩷🩵 37 10.21 19:23497 1
세븐틴봉들 다들 앨범 얼마나 샀니..? 21 10.21 13:24163 0
세븐틴 헐 이번 곡 2천만원짜리 스피커 아니면 제대로 못즐긴대 22 10.21 21:44526 1
 
gv 노 싱글멘트ㅋㅋㅋㅋㅋㅋ 1 05.04 20:13 263 1
봉들 상암 다녀오고 얼굴 안탔어? 21 05.04 20:11 1133 1
장터 GV특전 교환해요 05.04 20:04 110 0
도겸 승관 & 봉봉이 챌린지 9 05.04 20:01 162 3
장터 아크릴 교환구해영 05.04 19:57 94 0
최한솔 왜캐 아기야? 3 05.04 19:53 163 0
gv는 공식에서 영상 주고 그런거 없나?? 3 05.04 19:52 249 0
탐라에 GV영상 뜨는 거 보는데 2 05.04 19:51 183 0
GV 버너니 영국유치원다닐거같애ㅋㅋㅋㅋㅋㅋ 1 05.04 19:48 249 0
혹시 엠카 투표 나만 안되나..? 5 05.04 19:38 77 0
음중 직캠 왜 안떠? 13 05.04 19:37 669 0
오늘 GV엠씨 10 05.04 19:34 507 2
도겸이 엔딩때 드론때문에 놀란건가?? 5 05.04 19:25 212 0
치링치링 지훈이 YEHYEH 챌린지! 4 05.04 19:20 215 3
캐럿들 겸이랑 놀아주는거봐ㅋㅋㅋㅋㅋㅋ 3 05.04 19:16 268 1
마플 음중 직캠 이쁜데 넘 흔들린다 ㅜㅜ 14 05.04 19:10 264 0
Gv라는 걸 잘 모르는데 6 05.04 19:05 250 0
음중 직캠 드디어 떴다! 2 05.04 18:57 80 1
안되겠다... 4 05.04 18:53 146 0
우리 위버스버전 큐알 색깔 다 똑같나?? 1 05.04 18:4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4 ~ 10/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