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2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49 16:01697 5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25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46 30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38 13
 
구윗집즈 한지붕썰 기다려요..... 9 08.19 20:47 71 0
애들 유닛라방 소취하고 상상하는거 너무 즐겁다 3 08.19 20:46 17 0
천안즈 천안토크 라방 가자 5 08.19 20:46 49 0
새삼 재밌는 조합 많다 1 08.19 20:46 35 0
위에화즈랑 작꿍즈 연습생 썰 듣고 싶어!! 9 08.19 20:46 61 0
콩딱즈 솔직히 줘라 20 08.19 20:45 148 6
근데 유튜브 라이브는 좀 어려운강? 5 08.19 20:45 87 0
유닛라방 소취 대란을 만든 뒤집몬즈야 사랑해💕 8 08.19 20:45 52 1
난 천안즈 행운즈 하태하태 맿복즈 보고싶어 7 08.19 20:44 75 0
빵이즈와야되 9 08.19 20:44 89 0
건성매진의 달콤한 댄라를 작년부터 바라왓어요,,, 14 08.19 20:43 96 0
뽀꼬덩 라방 보고싶음 14 08.19 20:43 105 1
왜팀 라방 기다림 9 08.19 20:43 70 0
뽀꼬덩 라방도 해줘 11 08.19 20:42 82 0
태건브이 라방 기다려요 3 08.19 20:42 34 0
건실성실매실 다시 와줘 15 08.19 20:42 108 0
하오빈라방오면 솔직히 보플때 얘기해줘야됨 17 08.19 20:42 162 0
모든 경우의 수 진행시켜 10 08.19 20:41 58 0
뀨튜즈 라방을 기다려 12 08.19 20:41 72 0
하오빈 작꿍즈 라방 보고싶다 11 08.19 20:4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