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내가 오늘은 컨페티 많이 주워와서 나눔할게 28 11.03 12:001560 0
엔시티심들아 도영 콘 엠디 뭐 샀어?? 19 0:03253 0
엔시티/장터컨페티 나눔 필요한 사람 있어? 16 0:03235 0
엔시티/장터 개봉앨범 나눔! 45 11.03 21:22521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엠디 후드집업 샀옹? 11 11.03 20:28159 0
 
아 올해 팬미는 지류가 없구나 06.18 22:16 47 0
마플 아니 입금완료 문자로 이렇게 쫄려야되냐고 06.18 22:16 39 0
자리 고민들어줄심.. 17 06.18 22:16 139 0
나도 국민왔다!! 06.18 22:15 39 0
127 인장 금요일에는 바껴라 제발 06.18 22:14 48 0
국민 됐다!! 06.18 22:14 34 0
농협 드디어 확인됐다 …….. 06.18 22:14 39 0
티켓앤 없이 발권가능한가?? 4 06.18 22:14 84 0
우리 은행 입금 확인 됐다!!!! 06.18 22:14 34 0
국민은행 입금 확인 톡 오무 ㅜㅜ 06.18 22:14 40 0
마플 오늘까지 확인 안되면 어떠케되는걸까.. ? 06.18 22:14 49 0
은행별로 하나씩 되고있나보다 06.18 22:13 37 0
국민 8시 23분 문자왓더 06.18 22:13 37 0
농협뭐해 4 06.18 22:12 51 0
방금 예매 확인 문자 다 왔다!! 06.18 22:12 49 0
아니 마크 엄지 왤케 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8 22:12 39 0
8시 20분에 입금한 거 이제 완료됨!! 2 06.18 22:12 48 0
2층에서 보기 제일 좋은 좌석이 어디야?? 2 06.18 22:11 111 0
우리칠 팬미 자리티즈 해부자💚 68 06.18 22:11 2005 0
국민 ㅇ할렐루야 1 06.18 22:1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48 ~ 11/4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