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7 09.08 14:311969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1 09.08 22:32470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66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3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86 0
 
나 asmr시러시러 인간이였눈 데 2 06.08 16:05 114 0
왜 내꺼는 송장뜬게 5일전인데 아직도 송장만뜨고 배송을 안해주는걸까 7 06.08 15:51 123 0
근데 엠넷쪽 채널이라 그런지 4 06.08 15:31 360 0
플둥이들 마지막으로 본 공연이 06.08 15:29 99 0
프리오더가 시키는 순서대로 배송 해주는게 아닌가봐...? 6 06.08 15:10 248 0
거의막날 엠디시켰는데 이제도착이네 2 06.08 15:06 127 0
위버스콘 때 플둥이들 만나면 주려구 8 06.08 14:52 202 0
팅글 이제봤는데 옞놔러들아 2 06.08 14:51 206 0
기다릴게 공구 영상 안 찍었는데 포카에 점 찍혔어..ㅠㅠㅠ 1 06.08 14:47 101 0
생일키트 문의 해봐야하나....? 3 06.08 14:42 165 0
난이도 (상) 퍼즐 2 06.08 14:36 94 0
퍼즐 어려운거 어디 없나~? 2 06.08 14:22 83 0
야타즈(feat. 마리오파티) 4 06.08 14:21 210 0
멤버별로 영데하고싶은 영화 적어바 23 06.08 14:05 1764 0
개귀욥다 3 06.08 14:04 173 0
한노아 너무 옘버서 짜등나.. 6 06.08 13:51 285 1
바칼 먹으러 왓어 6 06.08 13:37 173 0
그럼 제가 선배 맘에 3 06.08 13:29 251 0
와 미미사 인급음말고 인급동이 7위 13 06.08 13:28 358 0
야타즈 ㅍㅇㅌ 귀엽고 웃기닼ㅋㅋㅋㅋㅋ 5 06.08 13:27 22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4 ~ 9/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