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뿔드라 벨기에 뮤뱅 시작함!!!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2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와 대박... 수빈이를 향한 헌정곡이라니 12 02.08 17:48315 0
투바투 뚜뚜 Sigma boys 💘 (수빈 연준) 10 02.09 22:02169 0
투바투 범규 니 진짜 강아지가... 7 02.08 20:46182 0
투바투본인표출 얘들아 나 드디어 포스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 6 02.09 19:00343 1
투바투근데 어제 난 라방으로 본 사람이지만 6 02.08 16:20181 0
 
난 트펀베때 뜬끔없이 눈물남 1 05.05 20:56 35 0
F2 오늘 분위기가 좋았어 4 05.05 20:51 120 0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올콘 힘들어서 그냥 오늘 가지 말까 싶었는데 05.05 20:48 48 0
마플 그..돌판에서 막콘만 유독 길게 해주는거 흔하긴함.... 35 05.05 20:48 305 0
나는 왜이렇게 쿼터라이프가 벅찰까 2 05.05 20:48 56 0
2층 처음 가봤는데 담부터 하루는 꼭 가야겠어 3 05.05 20:47 73 0
다음에 올콘뛰어야지 3 05.05 20:47 55 0
진짜 행복했다... 05.05 20:46 26 0
올콘 행복했다 진짜 4 05.05 20:44 66 0
마플 우리 콘 콘서트 판 원래 첫콘이랑 막콘 이렇게 차별 뒀었어? 21 05.05 20:42 220 0
데킬라 거울 올린거 뭔 의도일까 1 05.05 20:41 75 0
F2 갔다왔다!!! 5 05.05 20:31 120 3
와 밋그 싸인대놓고 할수있다고 해주는구나 2 05.05 20:28 202 0
3일 그로잉페잉+연출 잘 보이는 매직아일랜드 빨리 올려줘요 1 05.05 20:28 41 0
투바투 콘서트로 세콤 달아놓고 투어 가네 7 05.05 20:27 133 0
마플 다음 번엔 그냥 콘서트 안 갈 듯 ㅎ 13 05.05 20:26 319 0
멤버들이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된 콘이었다 4 05.05 20:24 159 0
뭔가 진짜 일찍 올 거 같아서 설레 1 05.05 20:24 59 0
나 2층이였는데 넘 재밌었다… 2 05.05 20:22 70 0
보통 앙콘은 언제쯤 하는거야? 4 05.05 20:20 92 0
처음이전6256266276286296306316326336346356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
1애들 오늘 얼굴은 예쁜디 머리가 너무 나이들어보여 1
2 범이디오 엔딩멘트 너무 조아떠 3
3사실 범이디오 보기 전까지는 걍 휴가 끝 느낌이었는데 2
4나 오늘 다녀왔는데 3
5 뚜뚜 멤트 3
 
 
 
 
 
1 하투하 티져 진짜 슴걸그룹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 7
2 아니 예지 솔로 분위기봐,,, 심지어 단발도 있음,, 1
3 ㄱ플타던 강간 포타 유료 됐는데 아직 볼수있는디? 2
4 스엠 센터광푸쉬의 전통은 어디서 온걸까.... 8
5 헐 제베원 본컴백 타이틀곡 또 켄지곡임..... 22
6 제베원은 정규 언제나와 6
7 ㄱ아랫층즈 진짜 느좋이네... 2
8 오 제베원 또 켄지랑 하네 9
9 하투하 티저 의외다
10 정보/소식 인피니트 8th Mini Album [LIKE INFINIT.. 21
11 학교에서 살아남은 단 8명의소녀들 같으심3
12 근데 닥터닥터 활동하려나?포스터나온거보믄..
13 제베원과 켄지 시즌23
14 아; 쇼트 국대들 한국 어케 들어와!!!!!!!!!!!!!1
15 제베원 수록곡 '데빌게임'
16 연예인 코디들은 본인 담당 생리주기 알까?8
17 하츠투하츠 데뷔 티저 떴다 !
18 💐KAI IS BACK💐1
19 와 인피니트도 컴백하네
20 왼쪽 2번째분 이름머야3
1 찜닭만큼 가성비 구린 배달음식이 없다..... 7
2 나 일본 현지인들 돈키호테에서 뭐 사는지 궁금해서 2
3 애인이 석사 마치고 미국 박사 갈거래 7
4 식욕참는법 깨달았어 2
5 ㅇㅇ업 ㅇㅇ업 이 무슨 밈이야? 15
6 이정도면 현실에서 얼마나 예쁜거임 1
7 돌아가신 엄마랑 했던 카톡 찾았다 3
8 문과 전문직은 진짜 학벌이 주는 영향력이 큰 거 같음 6
9 사주 풀이 믿음? 7
10 인스타 스토리 재작년꺼부터 쭉 보다가 찐따통옴
11 아 상근이 요즘 왜케 자주 오니..
12 애들아… 나 20 후반인데 아직도 흑역사가 막 생각나.. 특히 샤워할 때 걸을 때 미치겠음 3
13 로제떡볶이 어디가 제일 맛있어?? 8
14 10년도 넘게 안 본 사촌언니 결혼식 안 가고 싶어 14
15 아파트 단지내 차량 소리도 신고가능해?? 1
16 수달, 해달 닮았으면 외모 어떤 이미지 같아? 3
17 명품 가방 입문으로 이거 어땨 2
18 내 방 개이쁘다 3
19 혼자 일본여행 가기에 재미들렷다 1
20 한숨 쉬는 거 전염되는 듯
1 아이돌이 비계 털렸는데 팬들이 오히려 더 행복했던 사례 16
2 비타민씨 먹고 삶이 바뀐 사람들 33
3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2
4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 16
5 아파트에서 비글 키우는데 민원 안들어오는 이유 2
6 케이크가 240개가 아니라 2400개 왔는데요..? 1
7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 2
8 정신과에 와보지 않은 사람들은.twt 6
9 딱히 잘못이 없는데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유형 1
10 미미 "네가 오마이걸의 정년이였어”
11 게으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다루는 스킬이 필요함.twt
12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컨텐츠 차밥열끼를 시작한 계기.JPG
13 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 5
14 대학원생의 하루.jpg
15 레딧 글 하나 때문에 국가 이미지 나락간 국가.jpg 1
16 느좋 그자체인 갓진영 최근 화보 비하인드컷
17 자소서 싹 다 날아갔는데 친구가 진정시켜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