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60 09.22 15:472825 0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32 12:231251 5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559 0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4 09.22 13:22594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3 09.22 13:48199 0
 
민규 지금 햇반 돌리고 있을꺼 같은데 ㅋㅋㅋ 05.04 23:51 66 0
아아📢 마에스트로 스밍 조사 🎶 42 05.04 23:49 1902 0
안맞는데 왜 같이살아... 기만하지마... 3 05.04 23:47 280 1
하 이게 말이 되나 05.04 23:47 109 0
댕냥즈 진짜 너무 무해하고 좋음 ㅠㅠㅠ 1 05.04 23:47 80 1
아 나 심장 떨려 1 05.04 23:47 127 0
원우랑 민규 오늘 이게 젤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7 05.04 23:46 453 5
호시: 정말 감동적인 말이에요 4 05.04 23:46 271 1
이렇게 다주는 애들을 내가.... 05.04 23:46 128 0
엠카 사전투표 하고 자 !!! 🩷🩵 2 05.04 23:45 50 0
그여자들아 나 라방보고 기분 안좋아짐... 4 05.04 23:44 377 1
야.. 민원러들아ㅋㅋ 나만 이때 숨참음? 13 05.04 23:44 1631 2
와 나 술이 다 깨네 1 05.04 23:44 158 0
아닣ㅋ 너무 부부같아요 …미넌… 1 05.04 23:43 322 0
아니 그니까 어제는 민원이 챌린지 주고 오늘은 라이브를 05.04 23:42 109 0
헉 캐럿반 움직인다!!!! 드디어 1 05.04 23:42 60 0
미넌은 미쳤다 05.04 23:41 119 0
한주가 행복할듯 ㅋㅋㅋㅋㅋㅋ 05.04 23:41 71 0
그여자들아 고생했다 6 05.04 23:41 292 0
OnAir 해외 캐럿분 댓글에 '우린 이미 알아차렸다.' ㅋㅋㅋㅋㅋㅋ 05.04 23:39 2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