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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14 24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9:09126 0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66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301 6
 
창섭이를 찍는 14 08.26 22:33 199 0
타이틀이 더 궁금해졌어 12 08.26 22:29 116 0
짱섭이가 너무 좋아 진짜 너무 벅차게 좋다 5 08.26 22:28 75 2
진짜 이게 무슨일이야 5 08.26 22:25 149 2
연말솔콘도 낭만적이지 않아 ? ㅎ.ㅎ 6 08.26 22:24 105 0
run 이부분 가사가 나도 귀에 쏙 들어왔는뎀ㅎㅎ 5 08.26 22:06 123 1
콘서트 언제일까 ㄷㄱㄷㄱ 11 08.26 22:03 115 0
아니 오늘 창섭이 무대 프롬프터 🐶웃기다ㅋㅋㅋㅋㅋㅋ 23 08.26 21:46 797 2
탕탕!!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5 08.26 21:42 134 0
오늘 가서 8 08.26 21:41 127 0
오늘 헤메코 맘에들어 11 08.26 21:40 170 2
미디어 240826 PRE-RELEASE '1991' OPEN STAGE | Fanc.. 11 08.26 21:09 189 4
까치발 딛고 인사해주는 복쯍아 어떤데?🍑 4 08.26 21:07 126 3
오늘은 부디 푹 자기를🙏 3 08.26 21:06 70 0
정보/소식 240826 오셜섭 12 08.26 20:42 154 4
오늘 신곡들 들으면서 감탄하다가 4 08.26 20:37 141 0
창섭이는 음색이 진짜 악기같아 3 08.26 20:34 86 0
아슈크림 못먹었대ㅠ 3 08.26 20:32 142 0
지오야 셀카내놔 4 08.26 20:29 63 0
미디어 240826 라이브스테이지 직캠 6 08.26 20:26 1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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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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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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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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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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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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