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고리즘에 시상식 발언 계속 끌올되고있어서 댓글창 봤는데 가관임
판사가 명시해줬는데도 끝까지 인정이란걸 안하고 무조건 감싸는구나
이런게 진짜 올바른 팬 문화가 맞나
헛웃음 나는걸 넘어서 방탄에 대해 별 감정 없었다가도 역겨워지려고함
알았어도 문제고 몰랐어도 문제인 발언이었던게
그당시 함께 활동해 오던 업계 동료들 대놓고 공개석상에서 저격해서 난도질 한거잖아
심지에 논란이었던 숀 닐로 장덕철 등등 전부 무혐의 판결이었음
팬덤들 가끔보면 사랑이 아니라 악질적임
정신 제대로 박힌 아미는 무조건 쉴드치고 이런 짓 절대 안할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