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7 09.27 09:156723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9 18:13818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40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뮤빗 계정 알지? 6 08.31 15:59 40 0
ㅁㅠ빗 문 닫아주세요ㅠㅠㅠㅠㅠ 2 08.31 15:59 74 0
지인들한테 계좌로 2천원 보내고 카톡으로 부탁한다 하니까 2 08.31 15:58 135 0
뮤빗 해줄 전사들 구함... 08.31 15:58 38 0
ㅁㅂ 격차 줄어든다 9 08.31 15:57 146 0
뮤빗 잘 털고 오쟝 4시까지 2 08.31 15:57 52 0
친구들한테 투표하라고 카톡했는데 7 08.31 15:56 98 0
회의중인데 잠깐 나와서 투표함 1 08.31 15:56 42 0
친언니+2명 섭외했다 1 08.31 15:55 93 0
현질 더 할까 고민되는 플둥이들아 1 08.31 15:55 75 0
와 나 엄마한테 부탁했는데 40 08.31 15:54 358 0
🔥🔥🔥격차 잘보자🔥🔥🔥 1 08.31 15:54 90 0
1위발표는 대략 몇시야?? 3 08.31 15:53 111 0
너네가 너무 열심히길래 나두 투표햇다 26 08.31 15:52 396 0
좋은친구하나 열친구안부럽다 6 08.31 15:52 101 0
갸웃기다 너네... 8 08.31 15:51 135 0
뮤빗 다계정 가능 1 08.31 15:51 47 0
@Caligo 이새기 라방때는 문지방 바람날리게 왔으면서 문투할때는 답이없어 13 08.31 15:49 187 0
ㅇㅈ도 중간중간 문자투표 비율알려주나? 2 08.31 15:48 123 0
문투도 중요한데 ㅁㅂ 투표도 잘보자 1 08.31 15:48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