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4 10.11 21:331399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203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30 10.11 17:04521 1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911 0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5 10.11 21:18608 0
 
요정식탁보고 세븐틴을 더 사랑하게 됨.. 1 05.05 19:38 76 0
부디 건강만 해... 05.05 19:38 59 1
이제 오프가서 포카교환 힘들게찌..? 7 05.05 19:23 169 0
난 세븐틴하면서 인류애를 느낌 4 05.05 19:17 211 2
그거 알지 민규는 예쁘고 멋진말 해놓고 5 05.05 19:15 229 1
세븐틴은 너무 아름답다 05.05 19:11 75 0
안녕하세요 챌린지보고 급히온 쑥이예요 5 05.05 19:08 269 11
캐럿반 중복 두렵다.. 12 05.05 18:56 184 0
봉들아 요정식탁 꼭 봐봐 4 05.05 18:52 198 0
요정식탁 너무 좋다 05.05 18:49 70 0
캐럿반 랜포 중복 미쳤다 17 05.05 18:49 1741 0
레드콤보 시켰다 8 05.05 18:49 522 0
혹시 민규랑 버논 조합으로 예능 나온거도 있어? 6 05.05 18:45 193 0
어린이날이라고 쭈니 아역 때 영상 올라오는데 다 너무 귀얍다 진짜.. 05.05 18:44 79 1
혹시 민규 팬싸썰중에 그래도 나 하고싶은일 하는데 감사하죠 누나 라고한거? 링크.. 3 05.05 18:39 203 1
치링치링 원우 챌린지 10 05.05 18:32 333 0
인가 개인직캠뜸!!!! 05.05 18:19 127 1
오늘꺼가 사녹2라 그런가 애들 진짜 힘들어보인다 4 05.05 18:16 351 0
요정식탁 너무 좋았다 05.05 18:16 57 0
하 요정식탁 넘 좋다 05.05 18:1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0 ~ 10/12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