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0 09.19 19:591517 22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82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66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13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63 9
 
윤버지 옆에 찬영이 외조부모님도 오셨나봐 8 05.05 15:21 456 0
혹시 어제 온콘 미러링해서 본 몬드들 중에 5 05.05 15:21 99 0
오늘 멤버들 가족분들 왔다고? 첫콘러는.. 05.05 15:21 215 0
응원봉 없어도 괜찮겠지?.. 1 05.05 15:19 88 0
애들 오늘 다 울거같애 7 05.05 15:15 319 0
오늘 지인들 가족들 오는 날인가바 1 05.05 15:15 395 0
지각이다 44분 종합운동장역에 도착하면 1 05.05 15:15 80 0
후기 본인표출 희주누나들아 나 데뷔했어 17 05.05 15:15 979 2
현장인 몬드 중에 보조배터리 남는 사람... 05.05 15:13 57 0
14구역에 윤상님 계신다 와 😧😧 9 05.05 15:13 337 0
장터 막콘 라이브 분철해줄 몬드 있니?? ㅠㅠ 8 05.05 15:12 96 0
응원봉 줄 05.05 15:11 60 0
온콘 결제 어디서해?? 2 05.05 15:08 91 0
플로어 앞열인데 사방이 다 외국팬이라 너무 외롭다.. 2 05.05 15:08 136 0
아니 타로 머리 저러는 이유가 뭐댜 2 05.05 15:08 174 0
막콘 라이브 분철해주실 몬드!! 4 05.05 15:07 79 0
장터 막콘 라이브 분철 해주실 분...?ㅠㅠ 7 05.05 15:04 104 0
오늘 촬영 금지야? 5 05.05 14:56 278 0
사첵 때 플로어에도 빈 좌석 있어? 1 05.05 14:55 140 0
장터 막콘 분철하실분! 3 05.05 14:4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