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37 09.17 21:151351 9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979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39 20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3 0:48422 2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7 09.17 10:39442 11
 
성찬영은 1강아지다 vs 2피카츄다 8 05.19 23:35 166 3
얘들아 이 포타 읽어봤니 2 05.19 23:25 221 0
톤넨 포타읽고 잠 안오는거 오랜만이다 3 05.19 23:24 245 1
몬드들아... 일요일 밤인데... 2 05.19 23:22 128 0
애들 데뷔전에 같이 나온 유튜브 2 05.19 23:20 146 0
성찬영보다 커지고 싶다 3 05.19 23:18 125 0
은석이 이 팻캠 처음 나왔을때 내 눈을 의심했잖아 4 05.19 22:59 235 1
장터 일본 홀투어때도 팬콘 굿즈 팔아?(댈구🥹🙏) 05.19 22:57 99 0
멍룡이 네일하구 와썽 28 05.19 22:57 891 0
우리 대만 1인 1매인가? 1 05.19 22:36 107 0
멕시코 페스티벌영상 2 05.19 21:55 237 0
나는 라이즈 전원 복근 그룹 이런 말이 나올줄몰랐어 7 05.19 21:53 577 0
혹시 우락밤 머리둘레 재줄 수 있는 몬드 있어? 🍀🍀 6 05.19 21:41 195 0
사이렌이 첫스밍이었는데 멜론 팬순위 270위면 빨리 오른걸까 9 05.19 21:27 205 0
앤톤 왼쪽사진 원본 있는사람! 4 05.19 21:25 26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봐도 봐도 웃긴데 ㅜㅜㅜ 4 05.19 21:06 453 0
독방 있는 씨피 알려줄 수 있어? 4 05.19 20:55 358 0
설레발 치는 중 5 05.19 20:53 313 0
숑석 동갑코어😘 7 05.19 20:48 264 0
톤넨 ㅇㅊ님 신작 미쳤다 18 05.19 19:59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