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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80 09.08 22:321271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8 1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41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14:51169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96 0
 
??: 은호는.. 기계야 1 06.07 02:24 187 0
돌고래 테마 카톡 깔고픈데 안드로이드라ㅠㅠ 06.07 02:20 107 0
플리한테 달려와서 알려주는 거 좋다 2 06.07 02:10 164 0
은호 작업 잘돼가지고 2 06.07 02:09 146 0
10인분이요...? 06.07 02:07 66 0
마라고백 계속 흥얼거리게 됨 2 06.07 02:06 106 0
소처럼 일하자 🔥스밍쳌🔥 2 06.07 02:04 80 0
컴백전까지 우리도 해야할거 있잖아! 5 06.07 02:03 143 0
도은호 어디가서 너 3 06.07 02:02 128 0
댄라즈 이제 앞으로 하이팅 밤팅이야 3 06.07 02:00 138 0
은호 진짜 투명하다 6 06.07 02:00 230 0
으노야 너랑 함께라면 10인분따위 06.07 01:59 70 0
10인분 잘못 들은 줄 알고 1 06.07 01:58 111 0
너무너무해 백퍼 픽스 전 가사다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7 01:56 205 0
다음 무대도 멋질걸 아니까 06.07 01:55 63 0
애들이 좋다면 진짜 좋은곡이라 1 06.07 01:52 105 0
디싱이면 좀 더 빠를거고 3 06.07 01:51 200 0
ㅠㅠ 우리 진짜 개큰 조별과제 희망편인거 1 06.07 01:51 104 0
빠르면 9월 안이고 7 06.07 01:49 222 0
애들 반응이 저러면 기대를 하게되.🤦‍♀️ 06.07 01:4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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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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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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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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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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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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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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