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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95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78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98 0
숑넨 아카이브 누나가 좋다고 말해 3 10.03 01:59123 1
숑넨1452420251521 이 포타 펑 됐어? 2 09.30 14:41147 0
 
다시생각해봐도 화관 제대로 다시씌워주면서 엄지로 톡 앞머리정리해준거 4 05.08 21:20 52 0
숑넨 아카이브샘 열일하신다 5 05.08 21:16 83 2
조아하는 숑넨 짤 하나씩만 던져주고 가❤️💙 6 05.08 21:15 60 0
밤냥이들아 좋아해 3 05.08 21:13 29 0
숑넨 같이 장보는거 재밌겠다 6 05.08 21:12 47 0
어제 독방에서 달렸어? 3 05.08 21:11 38 0
어라 자컨 오늘 아니었나보네 3 05.08 21:03 40 0
나 논이슈 후속편만 기다리는중 🥹 4 05.08 21:00 45 0
나지금미친포타보고옴진짜개또라이될것같아 4 05.08 20:59 136 0
사진으로 시작해볼까❤️💙 2 05.08 20:45 35 0
아니 팬콘 숑넨 언제 그만보게 될까 6 05.08 20:09 109 2
이분 그림 진짜 개쌉고트 ㄹㅈㄷ다 5 05.08 20:08 104 0
숑넨 첫인상썰은 계속 생각해도 너무 자극적이야 5 05.08 19:54 75 0
저는요 그래봤자 숑넨만합니다 2 05.08 19:46 82 0
한번 마주치면 무조건 5번 이상은 보는장면 4 05.08 19:46 87 0
다른멤버들도 캐해 잘된 썰이나 포타보면 뭔가 기분조아 5 05.08 19:37 104 0
마플 3 05.08 19:35 239 0
새로 생긴 트윈홈(?) 사진 봤어? 6 05.08 19:31 98 0
톡 숑넨 8 05.08 19:29 69 0
숑넨러 몇 명이나 있어? 31 05.08 19:29 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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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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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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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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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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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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